Jia O'Hwang

Thursday, June 02, 2005

Jia, Komerican

지아..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서 학교 다니고 살 사람..
Daddy O'Hwang.. 14살에 미국 와서 중학교 부터 여기서 다니고 여기서 자리잡고 사는 사람..
Mommy O'Hwang.. 한국서 24살 까지 살다가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여기서 자리잡고 사는 사람..
우리 가족은 이렇다..

우리 지아는 여기서 Korean-American으로 살아가겠지..
본인이 원하던 원치않던 Korean을 앞에 붙히고..
그래도 우리사는 동네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고 표용력이 있는 동네이니
자라면서 '넌 어찌 외국아이가 그리 영어를 잘하니'라는 질문은 안듣고 살겠지..

난 지아가 정말 여러 문화를 많이 접하고 여러 말을 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편견없이 어울릴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란다..
굳이 한국 사람도 미국 사람도 아닌 cosmopolitan으로..
세상 어느 구석에 가서 살아도 행복할 사람으로..

지아가 커서 혹시 한국말/글은 못한다면 이 블러그가 다시 한국말 공부를 할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한국말로 꾸준히 적는다.. (꿈은 야무지게 꿔도 된다는게 내 철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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