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D (for solid baby)



25/Aug/05
지아가 드뎌 이유식을 시작했다..
철분이 강화된 rice cereal..
책에 의하면 아기가 젖을 빨때는 빠는 작용에 의해 그냥 넘어가기 때문에
아기들은 아직 음식을 삼키는 것에 대한 (혀로 음식을 뒤로 넘겨주고) 계념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첨에 이유식을 주면 삼킬줄을 몰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기땜에
가능하면 아주 묽은 이유식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4-6개월 사이)..
그리고 배가 너무 많이 고플때 주면 잘 못먹기 때문에 이유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첨에는 전채로 우유나 젖을 조금 물린 후에 주는것이 좋다네요..
지아는 넣어주니 오물오물 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다시 나오는 것보단 들어가는게 더 많았다..
넙죽넙죽 잘 받아먹기도 하고..
지아의 먹성은 이미 알아 봤지만..
너무 일찍시작하는건 아닌지 걱정한게 무안하게 능숙히 잘 먹는걸 보니
아무래도 Mommy O'Hwang은 겁쟁이 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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