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month
지아 첫달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다..
그저 많이 울었고 많이 자고 그랬던것 같은데..
잠이 모자라면 기억력이 감퇴된다던데.. 아무래도 그탓이 아닐까..
지아가 병원에 있을땐 하루에 여러번 응가도 잘 하더니만,
집에와서는 하루가 지나도 응가를 안했다..
24시간동안 응가가 없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야된다고 병원서 열심히 교육을 받았기 땜에 초조한 기다림..
토욜 아침에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그 작은 똥고를 손가락으로 찌르니 응가가 조로록..
신기 했다.. 담에도 또 응가를 못하면 집에서 해도 된다는데 아마 난 못할것 같다..
2시간 정도마다 먹었는데,
한 30-40분 먹이고 (금방 잠이 들기 때문에 먹이려면 발도 많이 간지르고 볼도 만져주고 트름도 중간 중간 시키고.. 전쟁이다.. 많이 피곤할땐 잠들면 그냥 자게 두고 싶지만, 그럼 양껏 못먹으니까..)
기저귀 갈아주고
정말 돌아서면 다시 먹일 시간이다..
밤엔 정말 한시간 이상 못 자니 자도 잔것 같지가 않고..
한번씩 나도 젖물려놓고 잠들곤 했다.. 깜빡 깨어보면 저도 자고 나도 자고..
(꾿꾿이 어떤 상황에서도 코골며 잘 자는 Daddy O'Hwang 한번씩 얄밉지만.. 어쩌리.. 아빠는 일어나 있어도 먹일수도 없으니..)
아침 8시정도엔 정말 한계에 다달아 지아 외할머니가 봐주시는 동안 꼭 한두시간은 꼭 자야 했다..
늦은 밤에는 Daddy O'Hwang이 많이 안아 주었고..
첨엔 정말 많이 많이 운다..
책엔 배고파 우는거, 잠와서 우는거, 기저귀 젖어 우는거 익숙해 지면 구별이 된다던데, 초보 부모 우린 그런 재주는 없었다..
그리고 잠투정이 많았는데 (특히 7-9시 사이), 아기는 원래 잠이오면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잘수 있는줄 았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They need to learn how to soothe themselves!!
울면 안아주지만 그래도 계속 울고..
정말 말도 못하는 우는 아이 빨리 달래줄수 없는 상황에선 나도 눈물이 났다..
배가 고픈것도 아니고 기저귀가 젖은 것도 아니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밤에 계속 울면 정말 답답하다..
흔들의자도 소용없고 진동의자도 소용없고..
그래도 hair drier는 잘 들었다..
아기들은 엄마 자궁에서 익숙한 white noise를 좋아한다더니 효과가 있었다..
밤에 지아 잠들때 까지 한참 틀어놓았는데 언젠가는 터지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멀쩡히 잘 쓴다..
그래도 그나마 지아는 낮밤은 빨리 구분을 해서 밤에는 먹고나면 보채지 않고 금방 잠이 들었다..
기저귀 갈아줄때도 인사불성..
Daddy O'Hwang은 한달 paternity leave, 난 12주 동안..
첫달엔 어른 셋이 있지만 우리 둘은 별로 도움이 안되서 지아 외할머니가 많이 힘드셨다..
외할머니가 무지 안아 주었고 얘기도 많이 시키고..
지아도 외할머니 품이 제일 편한지 할머니가 안으면 금방 울음이 뚝..
엄마가 되서 아이를 잘 못보는것 같아 속도 많이 상했지만 다 배워야 하는걸 어쩌리..
Daddy O'Hwang이나 나나 아이가 크는걸 가까이서 본 기회가 없었기 땜에 둘다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다..
엄마가 된다는거 아빠가 된다는거.. 엄청난 인내력과 노력이 필요 한것 같다..

Jia (2-week)
곤히 잠든 아이를 보면 힘든거 다 잊어버린다.. well.. almost..
그저 많이 울었고 많이 자고 그랬던것 같은데..
잠이 모자라면 기억력이 감퇴된다던데.. 아무래도 그탓이 아닐까..
지아가 병원에 있을땐 하루에 여러번 응가도 잘 하더니만,
집에와서는 하루가 지나도 응가를 안했다..
24시간동안 응가가 없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야된다고 병원서 열심히 교육을 받았기 땜에 초조한 기다림..
토욜 아침에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그 작은 똥고를 손가락으로 찌르니 응가가 조로록..
신기 했다.. 담에도 또 응가를 못하면 집에서 해도 된다는데 아마 난 못할것 같다..
2시간 정도마다 먹었는데,
한 30-40분 먹이고 (금방 잠이 들기 때문에 먹이려면 발도 많이 간지르고 볼도 만져주고 트름도 중간 중간 시키고.. 전쟁이다.. 많이 피곤할땐 잠들면 그냥 자게 두고 싶지만, 그럼 양껏 못먹으니까..)
기저귀 갈아주고
정말 돌아서면 다시 먹일 시간이다..
밤엔 정말 한시간 이상 못 자니 자도 잔것 같지가 않고..
한번씩 나도 젖물려놓고 잠들곤 했다.. 깜빡 깨어보면 저도 자고 나도 자고..
(꾿꾿이 어떤 상황에서도 코골며 잘 자는 Daddy O'Hwang 한번씩 얄밉지만.. 어쩌리.. 아빠는 일어나 있어도 먹일수도 없으니..)
아침 8시정도엔 정말 한계에 다달아 지아 외할머니가 봐주시는 동안 꼭 한두시간은 꼭 자야 했다..
늦은 밤에는 Daddy O'Hwang이 많이 안아 주었고..
첨엔 정말 많이 많이 운다..
책엔 배고파 우는거, 잠와서 우는거, 기저귀 젖어 우는거 익숙해 지면 구별이 된다던데, 초보 부모 우린 그런 재주는 없었다..
그리고 잠투정이 많았는데 (특히 7-9시 사이), 아기는 원래 잠이오면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잘수 있는줄 았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They need to learn how to soothe themselves!!
울면 안아주지만 그래도 계속 울고..
정말 말도 못하는 우는 아이 빨리 달래줄수 없는 상황에선 나도 눈물이 났다..
배가 고픈것도 아니고 기저귀가 젖은 것도 아니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밤에 계속 울면 정말 답답하다..
흔들의자도 소용없고 진동의자도 소용없고..
그래도 hair drier는 잘 들었다..
아기들은 엄마 자궁에서 익숙한 white noise를 좋아한다더니 효과가 있었다..
밤에 지아 잠들때 까지 한참 틀어놓았는데 언젠가는 터지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멀쩡히 잘 쓴다..
그래도 그나마 지아는 낮밤은 빨리 구분을 해서 밤에는 먹고나면 보채지 않고 금방 잠이 들었다..
기저귀 갈아줄때도 인사불성..
Daddy O'Hwang은 한달 paternity leave, 난 12주 동안..
첫달엔 어른 셋이 있지만 우리 둘은 별로 도움이 안되서 지아 외할머니가 많이 힘드셨다..
외할머니가 무지 안아 주었고 얘기도 많이 시키고..
지아도 외할머니 품이 제일 편한지 할머니가 안으면 금방 울음이 뚝..
엄마가 되서 아이를 잘 못보는것 같아 속도 많이 상했지만 다 배워야 하는걸 어쩌리..
Daddy O'Hwang이나 나나 아이가 크는걸 가까이서 본 기회가 없었기 땜에 둘다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다..
엄마가 된다는거 아빠가 된다는거.. 엄청난 인내력과 노력이 필요 한것 같다..

Jia (2-week)
곤히 잠든 아이를 보면 힘든거 다 잊어버린다.. well.. al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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