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a O'Hwang

Thursday, June 23, 2005

Bonding with Daddy


With Daddy (4-week)

하루에 한번씩은 Daddy O'Hwang이 먹인다..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아기와 친해지는데도 좋고 (엄마도 한번 쉬고 :) )..
아빠가 먹일땐 난 젖을 짜서 얼려둔다.. 나중에 내가 일하러 나갔을때 먹이려고..

아기를 먹일때.. 아주 소중한 경험이라는 느낌이 든다..
한편으론 이 어린 생명하나가 나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좀 겁도 나지만..

1 Comments:

  • 선배 엄마의 의견...
    아이가 부모에게 의존하는 기간, 아주 짧은 시간일거야.

    낳으면 금방 걸어 다니고, 헤엄친다는 동물들, 사슴, 개, 고양이, 거북이, 돌고래 등..새끼를 안아 줄 팔이 없지. 품에 자식을 안을 수 있다는 것, 영장류의 특권인 동시에 고생!

    지아가 앉아 있고, 설 수 있게 되면 벌써 자아가 생겨서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은 가야할 것이고, 만져 보고 싶은 것, 먹고 싶은 만져 보고, 먹어 봐야 할 것이다. 부모는 못 가게 하고, 못 만지게 하는 것이 당연한 거고, 거기서 부터 부모와 자식간의 심리적, 신체적 분리는 시작된다고 믿는다. to be continued...

    By Anonymous Anonymous, at 1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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