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a O'Hwang

Sunday, August 28, 2005

Angel Jia


Angel

지아가 태어나기도 전에 산 옷..
날개달린 옷.. 너무 이뻐서..
언제 이 옷이 맞을까.. 여러번 꺼내보곤 했는데.. 드뎌 입는다..
천사처럼 이쁜 지아..

'나는 불현듯이 겨드랑이가 가렵다.
아하, 그것은 내 인공의 날개가 돋았던 자국이다.
오늘은 없는 이 날개, 머리 속에서는 희망과 야심의 말소된 페이지가 딕셔너리 넘어가듯 번뜩였다.
나는 걷던 걸음을 멈추고 그리고 어디 한번 이렇게 외쳐보고 싶었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번만 더 날자꾸나.
한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 이 상, 날개



나는것 까진 좋았는데.. 침은 좀 안흘렸음 더 고상했을뻔..

At the local playground


날씨좋은 토요일..
동네 공원에 있는 어린이 놀이터에 갔다..
엄마 아빠는 도시락싸서 피크닉가는 기분에 좋고
지아는 다른 아이들 노는거 보는 재미에..


지아도 곧 커서 미끄럼 씽 타고 내려오겠지..
그네도 타고..
모래 장난도 하고..
집에 가기 싫다고 때도 쓰고..

(아.. 지아가 머리를 넘 잡아 당겨서 Mommy O'Hwang 머리 싹뚝 잘랐습니다..
그래도 엄마를 잘 알아보는 기뜩한 지아..
Daddy O'Hwang은 아직도 충격에서 못 벗어난듯..)


Jia's fish..
얼마전에 사준 물고기 장난감.. 성공했다!!

지아는 우리집 어항속 물고기들 보는거 무지 좋아한다..
파랗고 노란 고기들이 움직이는게 신기한 모양..
Daddy O'Hwang이 지아가 좋아한다는 말 듣고 당장 이쁜 분홍색 고기 한마리 더 사주었다는..
지아야.. 넌 좋~겠다..

SOLID (for solid baby)









25/Aug/05

지아가 드뎌 이유식을 시작했다..
철분이 강화된 rice cereal..
책에 의하면 아기가 젖을 빨때는 빠는 작용에 의해 그냥 넘어가기 때문에
아기들은 아직 음식을 삼키는 것에 대한 (혀로 음식을 뒤로 넘겨주고) 계념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첨에 이유식을 주면 삼킬줄을 몰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기땜에
가능하면 아주 묽은 이유식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4-6개월 사이)..
그리고 배가 너무 많이 고플때 주면 잘 못먹기 때문에 이유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첨에는 전채로 우유나 젖을 조금 물린 후에 주는것이 좋다네요..

지아는 넣어주니 오물오물 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다시 나오는 것보단 들어가는게 더 많았다..
넙죽넙죽 잘 받아먹기도 하고..
지아의 먹성은 이미 알아 봤지만..
너무 일찍시작하는건 아닌지 걱정한게 무안하게 능숙히 잘 먹는걸 보니
아무래도 Mommy O'Hwang은 겁쟁이 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다..

Saturday, August 20, 2005

Jia at Aunt's home


Jia at Aunt's home

가족들이 여기저기 떨어져 살다보니 대부분의 연락은 다 이메일로..
외할머니의 최고 불만도 사진이 전부 컴퓨터 안에 들어가 있다는거..
사진은 앨범안에 있어야 하는데..

지아 큰이모가 지아 그리워 방안 가득 지아 사진이..
근데 난 주연이의 그림솜씨에 더 감동..
10살짜리가 벌써 유화비스름한.. 유화가 맞는것 같다..

Superman Jia


Superman Jia!!

아빠 옆구리에 끼여서(?) 잘 날아 다니는 지아..
온 집안을 씽씽 나는 지아는 수퍼맨!!
망또를 하나 곧 마련해 주어야 겠다..

Napa trip with Grandparents

여름맞아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오셨다..
오랜만에 온 식구가 Napa로 하루 나들이..

코포라 감독이 운영하는 와인농장에서 와인 한잔씩 드시고..
내륙이라 날씨가 우리 사는 동네보다 꽤 더웠다..
요리학원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지아 낳고 나서 풀코스로 후식까지 먹어보긴 첨인것 같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모두모두 돌아가면서 안아주신 덕분에 엄마가 무지 맛있게 편하게 먹었다는 사실.. 감사합니다..


친할아버지와..


금방 일어난 지아.. 아직 좀 얼떨떨 한 표정..


아빠는 사진찍느라 빠졌네..


유일한 온 가족사진..


밖에 나오니 좋~네요..


앞짱구 뒷짱구 옆짱구 Double chin 지아..

Million dollar smile




세상에 아이 웃음만큼 상큼하고 이쁜게 있을까..
웃으면 눈이 없어지는 지아..
아마 유일하게 엄마 닮은게 그게 아닐까 싶다..

Peekaboo


Where is Jia?


Peekaboo!! Here she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