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a O'Hwang

Saturday, June 25, 2005

Back to work!!


Jia grew this much!!

다음주면 다시 일터로 나간다..
12주가 어찌 지나갔는지..
그동안 우리지아 한번도 안 떨어트렸고 :) 계단도 수천번 오르락 내리락..
한편으론 섭섭하지만 한편으론 이젠 나가고 싶기도 하다..

Mey가 있어서 맘이 놓이지만,
첨엔 아무래도 힘들겠지..
하루에 한가지씩만 마무리 해도 잘 하는거라고 친구가 그러던데..
기대 된다.. 나의 미래가.. 지아의 미래가..

Where am I?


With Daddy (12-week)

목마 탄 지아..
어리둥절 한가 보다..
아빠가 커서 목마타면 좀 무섭기도 하겠다.. 엄청 높히 올라가니까..
부럽다 지아야..

At the park


At the park (12-week)

Mey랑 동네 공원에 지아를 데리고 갔다..
정말 작은 공원에 아이들이 많았다..
아직 지아는 어려서 공원 가도 별 할일이 없지만
그래도 다른 아기를 보고 좋아하고 그런다..

Jia, Mazinga


I have an arm (12-week)

지아의 새로운 재주 하나..
팔을 쭉 뻗어 주먹을 쥐고 (아직은 오른쪽만) 가만히 쳐다본다..
드뎌 지아도 자기에게 팔이 있다는걸 알아버렸다..
이 나이에는 다른 장난감이 필요 없다던데..
정말 자기 손 보면서 잘 논다.. 한참동안..

Daddy O'Hwang은 마징가라고도 하고 하이 히틀러 라고도 하고..
난 자유의 여신상 지아라고 부른다..
언제 한번 아침에 '지아야 마징가 해봐' 하니까
정말 팔을 쭉 펴고 주먹을 불끈..
이젠 말도 다 알아 듣나보다..

Big smile


Jia (10-week)

Daddy O'Hwang은 지아가 웃으면 너무 좋아한다..
맨날 웃어보라고 하는데..
지아는 주말 아침에 일어나 아빠 배위에 올라가서 무지 좋아한다..

그리고 마징가 노래 불러주면 무지 좋아한다..

Jia loves mobile


Jia loves mobile (10-week)

이젠 지아가 제법 움직이는 사물을 따라 본다..
4주째 부터 딸랑이도 써보고 모빌아래도 꾸준히 눞혀놓았지만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젠 제법 옹알이도 하면서 무지 좋아한다..
때가 되면 다 하는데 괜히 조바심내진 않았나 반성해 본다..

Friday, June 24, 2005

Wonderful Nanny Mey


With Mey (8-week)

지아를 낳기전부터 제일 큰 걱정이 지아 봐줄 보모를 찾는일..
그동안 LA나 이동네 한국 사람을 알아 보기도 하고
여기 보모 전문 소개소를 통해 알아보기도 하고 (성사되면 수수료가 $2,500!!)..
이런 저런 조건이 맞는 사람을 찾기가 쉬운일이 아니였다..
아기를 돌본 경험도 있고
운전도 하고
이 동네도 좀 알고
영어도 좀 하고 (여긴 보모들이 대부분 외국사람들이 많다)..

다행히 그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아주 맘씨 좋은 Mey를 만났다..
Mey는 Laos 사람인제 예전에 그 나라 전쟁통에 미국으로 이민온 사람이다..
불교 신자이고 채식주의자..
돌봐주는 아이에게도 고기를 안먹인다고 했다..
첫인상이 무지 선해서 좋았다..
지아를 안아주는데 지아도 가만히 안겨 있었다..
맘이 놓이는 순간..
19년동안 보모일을 했다니 프로 보모다..
무엇보다도 지아가 잘 따라 주어서 좋다..
첫날 벌써 지아가 Mey에게 방긋방긋 웃는다..
정말 큰시름 덜었다..

No nana!!

두달을 꽉 채우고 지아 외할머니가 가셨다..
지아가 태어나고 식구들이 다녀가고..
두달만에 정말 우리 세식구만 남았다..
외할머니가 안계셨다면 아마도 지아는 여태까지 운것의 백배는 울었겠지 :)
외할머니 나중엔 손목도 많이 아프셨고 (거의 하루종일 지아를 안아 주셨으니) 내가 맘이 많이 안좋았다.. 넘 고생하시는것 같아서..
지아야.. 커서 할머니 할아버지께 이쁜짓 많이 해야한다..

Stand up!!


Stand up!! (8-week)

지아는 앉아있는걸 싫어한다..
정확히 얘기하면 안아준 사람이 앉아있는걸 싫어한다..
안아서 앉아있으면 찡찡..
일어서서 가만있으면 또 찡찡..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 조용..
이젠 심지어 먹는것도 서서..
Daddy O'Hwang은 재주도 좋다..

Winking Jia


Winky Winky (8-week)

지아는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제일 좋다..
드뎌 지아가 웃기 시작했다.. social smile..
사람 눈맞추고 쌜쭉 웃어준다..
눈웃음도 백점이다..
아직 외할머니한테 제일 많이 웃어준다..
정말 비싼웃음이다..

Swing swing swing


I love swing!! (8-week)

첨엔 앉히기만 해도 울더니
이젠 점잖게 그네도 잘 탄다..
빨리 커서 엄마 아빠랑 롤러코스터 타러 가자!!

Look, I can sit up!! well.. almost..


Look, I can sit up!! well.. almost.. (6-week)

지아가 이제 제법 목을 가눈다..
성질급한 큰이모가 지아를 않혀놓고..

When I don't feel like being a Mom

새벽 3시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지아를 먹이고
기저귀를 갈아주고나서 금방 지아가 응가를 해서 기저귀 갈아주는데 또 쉬쌀때..

When I feel like being a Mom

새벽 3시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지아를 먹이고
기저귀를 갈아주고나서 금방 지아가 응가를 또 했을때..
아고.. 우리아가 똥도 잘 싸네..

Thumb is yummy


Thumb is Yumm Yumm (6-week)

아기들은 금방 태어나면 자기에게 팔 다리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한다..
(뭘 알고 태어날까?!!)
지아가 한 2-3주 되었을때 손을 막 움직이다가 둘째 손가락이 어쩌다 입으로 들어간 적이 있었다..
그때 그 지아의 놀란 표정.. 정말 신기해 하는 그 순진한 똥그란 눈..
도대체 내 입에 들어간 이게 뭘까..

지아가 이제 자기손을 입으로 집어 넣고 열심히 빤다..
우리 아가 많이 컸네..

Thursday, June 23, 2005

Big yawn


Big yawn (6-week)

하품을 찢어지게 하고..
꼭 입이 대각선으로.. 넘 귀엽다..

Jia's cousin, Juyeon


With Juyeon (6-week)

내 조카 주연이.. 벌써 10살이다..
주연이가 태어나고 3일 있다가 난 영국으로 갔다..
그 사이 크는 모습 다 놓치고 세살때 한번 여섯살때 한번 일주일 정도 봤나..
그러고 나니 지금 학교 다닌다..
벌써 상차리는 것도 도우고 정말 다 컸다..

지아가 주연이 언니를 잘 따랐다..
아기들은 얼굴 작은 사람을 좋아한다나.. (외할머니 말씀)..
지아가 가까이서 사촌들이 많아 같이 자라면 참 좋을텐데..
그런점은 무지 아쉽다..

3 generations


3 generations

울 엄마 딸 셋을 두고
울 큰언니 딸 하나 (하 주연)
나 딸 하나..
작은 언니도 딸 하나 낳으면 좋을텐데..

지아 큰이모 뉴욕 알바니서, 작은 이모 호주서 날아와 주었다..
지아야.. 너 대단하다..

O'Hwangs


O'Hwang family

우리 세식구 첫 가족 사진!!

With mommy


With Mommy (6-week)

엄마도 지아와 많이 익숙해 졌다 :) ..

Bath time


Jia (6-week)

이제 많이 커서 목욕할때 울지 않는다..
기뜩한것..

Mother's day (5/8/05)


Happy Mother's day!!

첨으로 맞은 Mother's day..
아직 엄마라고 불리기에 쑥스럽지만..
Daddy O'Hwang이 나 모르게 사진도 찍고 현상도 하고..

Jia, Angel


Jia (3-week)

그냥 천사처럼 잘때도 있습니다..

Jia, Performer


Jia (4-week)

이건 또 무슨 포즈?

Jia, Thinking man


Jia (4-week)
생각할께 많은 지아..

지아는 신기하게도 잘때 꼭 포즈를 취한다..
Lodin이 친구하자고 하지 않을까..

Bonding with Daddy


With Daddy (4-week)

하루에 한번씩은 Daddy O'Hwang이 먹인다..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아기와 친해지는데도 좋고 (엄마도 한번 쉬고 :) )..
아빠가 먹일땐 난 젖을 짜서 얼려둔다.. 나중에 내가 일하러 나갔을때 먹이려고..

아기를 먹일때.. 아주 소중한 경험이라는 느낌이 든다..
한편으론 이 어린 생명하나가 나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좀 겁도 나지만..

Nana's visit


With Nana (4-week)

친할머니도 한국서 오셨다.. 일주일 동안..
지아가 두 할머니께 사랑 많이 받았다..
아기들 한텐 할머니가 최고!!

Wednesday, June 22, 2005

Jia's Nana


With Nana (3-week)

정말 지아는 나중에 외할머니한테 큰절 많이 해야한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외할머니가 갈아 준 기저귀 모으면 큰 산은 될거다..
아마 지아가 첫 한달을 기억할수 있다면 대부분은 할머니 품속 이겠지..

4h sleep at night!!


Jia (2-week)

아기들은 정말 많이 변한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한달정도 되었을때 Daddy O'Hwang은 출장가고 나랑 지아랑 둘이서 자는데, 어느날 갑자기 2시간 마다 일어나던 지아가 4시간이나 잤다..
그밤엔 난 2시간 마다 깨어서 지아가 혹시 숨은 쉬는지, 뭔가 잘못된건 아닐까 확인해 보느라 더 못잤다..
그 다음날 부턴 기본 3-4시간은 잤고 정말 2시간 더 자주는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던지..
그 이후론 나도 낮에 안자도 별로 피곤한 줄 몰랐다.. Ye!!!

1st month

지아 첫달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다..
그저 많이 울었고 많이 자고 그랬던것 같은데..
잠이 모자라면 기억력이 감퇴된다던데.. 아무래도 그탓이 아닐까..

지아가 병원에 있을땐 하루에 여러번 응가도 잘 하더니만,
집에와서는 하루가 지나도 응가를 안했다..
24시간동안 응가가 없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야된다고 병원서 열심히 교육을 받았기 땜에 초조한 기다림..
토욜 아침에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그 작은 똥고를 손가락으로 찌르니 응가가 조로록..
신기 했다.. 담에도 또 응가를 못하면 집에서 해도 된다는데 아마 난 못할것 같다..

2시간 정도마다 먹었는데,
한 30-40분 먹이고 (금방 잠이 들기 때문에 먹이려면 발도 많이 간지르고 볼도 만져주고 트름도 중간 중간 시키고.. 전쟁이다.. 많이 피곤할땐 잠들면 그냥 자게 두고 싶지만, 그럼 양껏 못먹으니까..)
기저귀 갈아주고
정말 돌아서면 다시 먹일 시간이다..

밤엔 정말 한시간 이상 못 자니 자도 잔것 같지가 않고..
한번씩 나도 젖물려놓고 잠들곤 했다.. 깜빡 깨어보면 저도 자고 나도 자고..
(꾿꾿이 어떤 상황에서도 코골며 잘 자는 Daddy O'Hwang 한번씩 얄밉지만.. 어쩌리.. 아빠는 일어나 있어도 먹일수도 없으니..)
아침 8시정도엔 정말 한계에 다달아 지아 외할머니가 봐주시는 동안 꼭 한두시간은 꼭 자야 했다..
늦은 밤에는 Daddy O'Hwang이 많이 안아 주었고..

첨엔 정말 많이 많이 운다..
책엔 배고파 우는거, 잠와서 우는거, 기저귀 젖어 우는거 익숙해 지면 구별이 된다던데, 초보 부모 우린 그런 재주는 없었다..
그리고 잠투정이 많았는데 (특히 7-9시 사이), 아기는 원래 잠이오면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잘수 있는줄 았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They need to learn how to soothe themselves!!

울면 안아주지만 그래도 계속 울고..
정말 말도 못하는 우는 아이 빨리 달래줄수 없는 상황에선 나도 눈물이 났다..
배가 고픈것도 아니고 기저귀가 젖은 것도 아니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밤에 계속 울면 정말 답답하다..
흔들의자도 소용없고 진동의자도 소용없고..

그래도 hair drier는 잘 들었다..
아기들은 엄마 자궁에서 익숙한 white noise를 좋아한다더니 효과가 있었다..
밤에 지아 잠들때 까지 한참 틀어놓았는데 언젠가는 터지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멀쩡히 잘 쓴다..
그래도 그나마 지아는 낮밤은 빨리 구분을 해서 밤에는 먹고나면 보채지 않고 금방 잠이 들었다..
기저귀 갈아줄때도 인사불성..

Daddy O'Hwang은 한달 paternity leave, 난 12주 동안..
첫달엔 어른 셋이 있지만 우리 둘은 별로 도움이 안되서 지아 외할머니가 많이 힘드셨다..
외할머니가 무지 안아 주었고 얘기도 많이 시키고..
지아도 외할머니 품이 제일 편한지 할머니가 안으면 금방 울음이 뚝..

엄마가 되서 아이를 잘 못보는것 같아 속도 많이 상했지만 다 배워야 하는걸 어쩌리..
Daddy O'Hwang이나 나나 아이가 크는걸 가까이서 본 기회가 없었기 땜에 둘다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다..
엄마가 된다는거 아빠가 된다는거.. 엄청난 인내력과 노력이 필요 한것 같다..



Jia (2-week)
곤히 잠든 아이를 보면 힘든거 다 잊어버린다.. well.. almost..

Monday, June 13, 2005

In the hospital (3/30/05 - 4/1/05)

지아 낳고 이틀동안 병원에 있었다..
예전엔 다 일주일씩 병원에 있으면서 기본 육아 교육은 다 받고 나왔다던데,
요즘은 그걸 감당할 보험회사가 없으니 그냥 하루있다 나온다..
난 워낙에 지아가 밤중에 나와서 이틀있었고..
내가 있었던 병원에 (California Pacific Medical Center) 간호사들이 정말 좋았다..
다들 너무 친절하고.. They really know what they are doing..

첫날엔 어리벙벙해서.. 내 몸도 힘들고..
오전 내내 누워있었는데 오후엔 간호사덕에 침대에서 쫏겨 났다.. 걸어야 한다나..
애기가 나왔는데 아직도 배는 불룩.. (the biggest unjustice)..
병원 복도를 걷다가 쌍동이 낳은 엄마를 마주쳤는데, 그 엄마는 거의 내가 만삭일때랑 비슷했다.. 둘이 뱃속에 있었으니..
사람이 간사해서 거기서 위안을 받고..

첨엔 정말 지아가 울면 뭘 해야할지 몰랐던것 같다..
간호사가 들어와서 기저귀 확인해보면 똥을 엄청 쌌고..
정말 기본인것도 그땐 그냥 어리벙벙해서..

근데 지아가 똥싸고 쉬싸고 하는게 그렇게 신기할수가 없었다..
젖을 물리면 열심히 먹는것도 신기하고..
좀 먹다가 금방 다시 코박고 잠들고..
(잘 못 물려서 나중에 내가 고생을 좀 했지만.. 본능으로 할수 있는게 아니였다.. 엄마도 아기도 서로 배워야 하는거.. 근데 아무도 그런얘기는 이전에 안해 주었다..)

드뎌 집으로..
지아의 고생길이 시작되던날 :)..
초보부모와 지아..
잘 살아 보세..


First ride to home (4/1/05)
아직도 쪼글쪼글한 손.. 정말 이땐 작았다.. 카시트에 넣어놓으니 거의 인형같았다.. 버클이 너무도 커보인다..

Thursday, June 09, 2005

Visitors

병원에 있을때 많은 사람들이 와 주었다..
Ron & Mary Ann, Katherine & Lucas, Pranathi, Esin, Bert and Kim..
다들 지아를 너무도 귀여워 해 주었다..


With Mary Ann (3/31/05)

Singing Daddy

Daddy O'Hwang 하루종일 노래 불러주고..


at the hospital with dad (3/31/05)

Jia's second day

하루사이 더 달라진 지아..


at the hospital (4/1/05)

Jia's first day

얼굴이 아직 울긋불긋..


at the hospital (3/31/05)

Thursday, June 02, 2005

Jia, Komerican

지아..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서 학교 다니고 살 사람..
Daddy O'Hwang.. 14살에 미국 와서 중학교 부터 여기서 다니고 여기서 자리잡고 사는 사람..
Mommy O'Hwang.. 한국서 24살 까지 살다가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여기서 자리잡고 사는 사람..
우리 가족은 이렇다..

우리 지아는 여기서 Korean-American으로 살아가겠지..
본인이 원하던 원치않던 Korean을 앞에 붙히고..
그래도 우리사는 동네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고 표용력이 있는 동네이니
자라면서 '넌 어찌 외국아이가 그리 영어를 잘하니'라는 질문은 안듣고 살겠지..

난 지아가 정말 여러 문화를 많이 접하고 여러 말을 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편견없이 어울릴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란다..
굳이 한국 사람도 미국 사람도 아닌 cosmopolitan으로..
세상 어느 구석에 가서 살아도 행복할 사람으로..

지아가 커서 혹시 한국말/글은 못한다면 이 블러그가 다시 한국말 공부를 할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한국말로 꾸준히 적는다.. (꿈은 야무지게 꿔도 된다는게 내 철학 :) )

Sushi or No Sushi

임신 기간 동안 여러가지 해야될일 하지 말아야 될일들이 많다..
재밌었던것은 문화마다 다르다는것 (당연 하겠지만)..
여기선 생선회 절대로 못먹게 했다..
보는 책마다, web site마다 회는 절대 No No No No No..

내가 주로 이용하던 babycenter web site (http://www.babycenter.com/)에 의하면:

"If you ask different people you'll get different opinions, but I would say no because of the risk of parasites. It's not a really big issue, but it is a problem because parasites do live in the fish meat -- and while sushi chefs are very careful, that doesn't mean they detect every single one. And because pregnancy suppresses your immune system a little, you're much more susceptible to serious illness from any food-borne organism. A parasitic infection probably couldn't get through the placental barrier since the placenta is a pretty good filter for blocking out things. But a parasitic infection could cause you liver or gastrointestinal problems that would then affect your baby. Some parasitic infections can lead to anemia or serious malnourishment in the mother or even cause miscarriage. Although the chances of getting a parasitic infection are slim, the consequences are severe enough that you wouldn't want to take the risk. There is also the risk of eating fish that has a marine toxin in it. Bluefish, mackerel, mahi-mahi, and tuna can carry a histamine toxin that can cause flushing, dizziness, and burning of the mouth and throat. It probably isn't too dangerous, though. (Expert: Larry Pickering, infectious disease specialist,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tlanta, GA)"
http://www.babycenter.com/plus/safe/quest.jhtml?&iisQuestId=1137129&iisCatId=1136528&iisCatName=high_risk&voted=1137270


무지 좋아했던거지만.. 안먹었다.. (내가 한 태교의 2번째쯤 될것 같다)
위의 빨간 글씨에 적힌대로.. 혹시나 해서.. I didn't want to take the risk!!

울 시어머님 말씀이 한국에선 입맛돌게 한다고 일부러 임산부 사먹인다고 하시던데..
내가 안먹었더니 결국 어머님 말씀보다 책을 더 믿는다고 좀 서운해 하시기도..

결국 엄마 자신의 선택이지만 고민해야 될 일들 정말 많다 (고민 하려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