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a O'Hwang

Sunday, July 31, 2005

At Jerry's summer house

날씨 좋은 토요일..
Jerry네 여름별장에 가서 오후를 잘 보내고 왔다..
가는 길이 좀 막혔었는데 다행히 지아가 잘 자주어서 쉽게 갔다..
가서도 얼마나 얌전히 잘 있는지..
사람들이 다들 지아는 엄청 순한지 안다..
아마 우리가 지아에 대해서 한마디라도 하면 아마 행복에 겨운 투정이라 하겠지..
아직 한번씩 밤에 자기전에 잠투정이 심한데..
(못본 사람은 아마 깜짝 놀랄거다..)


With Amelie

어린 아기들도 많았고..
좀 큰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하루종일.. 아이스크림 먹을때만 나오더만..
지아도 얼른커서 물놀이 같이 했음 좋겠다..


물가에서 낮잠도 한번 자고..

Sat morning with Daddy




Play time!!
Mommy O'Hwang이 토요일 아침 못일어 나는 동안 Daddy O'Hwang이 지아랑 잘 놀아주었다..
지아는 언제 주말엔 늦잠자도 되는걸 알까?

이제 제법 장남감의 계념이 생기는것 같다..
뭐든지 만져 보고 당겨 보고..
지아가 제일 잘 당기는건.. 엄마 머리.. 엄마 목걸이..

Saturday, July 30, 2005

Bath time Happy time




Yumm Yumm

아빠 손가락 맛있네요..


Bath time!!

지아는 울다가도 목욕한다면 좋~다 한다..
호랑이 곶감도 필요없다..
지아 목욕하자 하고 옷벗기면 당장 방끗..
하루중에 제일 행복한 시간..

Flying in the air


It's boring.. Do something, Daddy..


I'm flying!! Much better!!


I want to stay in the air!!

Tummy time


훨씬 더 많이 들고있을땐 엄마가 어머어머 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다..


저기에 고지가 보인다..


아고.. 힘들다.. 내일 가야지..

Tuesday, July 19, 2005

Who's Your Daddy?


Who's Your Daddy?


Source: http://www.starwars.com/episode-iii/release/theater/news20050615.html

지아가 Daddy O'Hwang을 많이 닮긴 닮았나보다..
내 친구들이 지아 사진 보면 하는말..
Daddy O'Hwang을 아는 사람이면,
아고.. 아빠 꼭 닮았네..
Daddy O'Hwang을 모르는 사람..
엄마 안닮은거 보면 아빠 닮았나 보지?

I love these toys


I know now that there are my toys!!

지아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장남감이다..
그냥 멀뚱멀뚱 쳐다보더니만 일주일 사이에 열심히 가지고 논다..
만지면 소리도 나고.. 신났다..

Where is my prince toad?


Sleeping beauty prince frog

개구리 잠옷입고 개구리처럼 자는 지아..
Bassinet쓸수 있는날도 이제 별로 안남은것 같다..
첨에 뉘여놨을땐 자리가 엄청 남았었는데..

Tuesday, July 12, 2005

Jia's Development

3/30/05: 19", 7 Lbs 2 Oz

4/2/05: 6 Lbs 9 Oz
태어나서 2주동안은 몸무게가 준다.. 먹는것도 별로 없으니 그럴수밖에..

4/13/05: 20.5" (50%), 7 Lbs 3 Oz (25%)
몸무게가 빨리 안는다고 의사선생님이 겁주었음..
2주안에 다시 와보라고..

4/22/05: 7 Lbs 9 Oz
의사 선생님께 잘 했습니다 칭찬 받고..

5/18/05: 21.8" (25%), 10 Lbs 7 Oz (50%)
계속 하는대로 하세요..

7/12/05: 24" (50%), 13 Lbs 12 Oz (75%)
4월달에 몸무게 걱정한게 무색하게.. 정말 몸무게 많이 불었다.. 75%!!
통통 유전자를 양쪽 부모에게서 받은것 같다..
내가 보기엔 지아가 키가 더 큰것 같은데.. 키는 median이네..

지난번에 이어서 오늘도 주사 3방..
DTaP (Diphteria, Tetanus, Acellular Pertussis)
Hepatitis B
Pneumococcus


I don't like this at all!!

지난번엔 한참 서럽게 울고 집에 와서도 저녁에 많이 찡찡하더니만..
요번엔 그냥 주사 들어갈때만 엄청 울고 안아주니 금방 그쳤다..
집에 오는 차안에서 잠도 들고.. 집까지 15분 정도 밖에 안걸리는데..
많이 크긴 컸나보다..
기뜩한것..

Saturday, July 09, 2005

100 days

7월 8일

지아가 벌써 백일이다..
태어난 날을 1일로 치면 어제고 그 다음날 1일로 치면 오늘..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나이도 한살 더 많지요.. )
어찌 할까 고민하다 그냥 금요일에 하기로 했다..
여기 살면 만나이로 사니까 백일도 만백일 :)

한인 전화부에서 떡집을 찾아보니 다행히 우리 동네 식당으로 배달을 해주는 곳이 있어서 편리 했다..
백설기 하얗게.. 제일 작은걸로 시켰는데도 10 파운드 (무게)..
(이 떡을 언제 다 먹을꼬)

지아가 그동안 정말 많이 수월해 졌다..
1) 4시간 정도 마다 먹는다..
2) 밤새 잘때도 있다.. 어제도 밤새 잤는데 Daddy O'Hwang이 지아가 '이제 나 백일이니 많이 컸지요' 라고 우리한테 이야가 한거라나..
3) 목욕도 잘하고..
4) 재울때 이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아도 되고 않아 있어도 되고..
5) 얼마나 말이 많아졌는지.. 하고싶은 말이 정말 많다..
6) 혼자도 잘 논다.. 의자에도 한참 잘 앉아 있고.. (어른들이 저녁을 이제 평화롭게 먹을수가 있다)..


Jia (100 days)
이 떡 다 내꺼예요? 무지 좋아하는 지아..
백설 공주와 백설기..


나 잘 서 있지요!!


외할머니랑 아빠랑..
떡 언제 먹어요?


함박 웃음 지아.. 왜 어른들은 이런 웃음이 안나올까?


친할머니가 사주신 하얀 옷 입고..


Lady Jia


지아의 첫 증명사진?

Monday, July 04, 2005

Slept through the night!!

6월 30일
지아가 드뎌 밤에 깨지않고 잤다..
아침에 눈뜨니 6시반..
아직 곤히 자는 지아..
무지 놀랐다.. 드뎌 이런날도 오는구나..
낼도 밤새 잘까?

7월 1일
지아가 또 잤다.. 밤새도록.. 깨지않고..
정말 이젠 계속 자려나 보다..

7월 2일
4시에 한번 깼다..
밤새 이틀 자보니 재미없었나 보다..

7월 3일
역시 한번 깼다..
3시 반..
그냥 한번 놀래켜 주려고 밤새 잤나보다..

Saturday, July 02, 2005

What are these for?


Playful chair to be :) (3m)

진동의자에 이제 장난감을 달아 주었다..
아직 쳐다만 보고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저 표정..
좀만 더 지나면 잡아 당기고 사방으로 던지겠지..

Preppy Jia


Green & Orange Jia (3m)

Daddy O'Hwang이 교복같다는 옷 입고..
Mommy O'Hwang눈에 이쁘기만 한데..

Firm grip


Firm grip (3m)

지아는 오른손 잡이인것 같다..
오른손으론 잘 잡고 유심히 쳐다 보는데
왼손은 영 재미없어 한다..



Is this a mike? (3m)

큰이모가 사준 딸랑이..
이거 먹는거예요? 아님 마이크?

Froggy Jia


Froggy Jia (3m)

Daddy O'Hwang이 제일 부러워 하는 개골이 수건..
아빠것도 있으면 좋을 텐데..


Who's butt?

제범 통통한 우리 지아..
나중에 이런사진 올렸다고 혼나는건 아닌지..

The 1st week at work

일주일이 지났다.. 일 시작한지..
나가면 정신없이 밀린일들 처리하는라 하루가 너무 짧다..
5시까지 들어와야 하니 점심도 일하면서 먹고..
회의 한시간 들어갔다 오면 하루가 더 짧고..
집에 와서 밤에 일을 좀 해야한다..
다행히 지아가 10시 이후에는 잘 자니 한 두시간 정도는 집에 와서도 짬이 난다..
8월 중순에 연구보고서 내야 하는데 할수 있을지..

지아는 요즘 공원에 가서 잘 논다.. 하루에 한시간 정도..
Mey가 데리고 가는데 가면 그네 타는 아이들 처다보는데 정신이 없단다..
하루동안 밥도 잘 먹고 잘 노는 지아가 너무 고맙다..
잘 돌봐주시는 보모아줌마도 너무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