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a O'Hwang

Saturday, October 29, 2005

Lafayette orchid farm (22/Oct)

우리 옆동네 Lafayette에 있는 농원에 갔다..
Holloween/Thanks giving장식이 이쁘게 되었있다고 친구가 알려주었다..
(Holloween은 정말 큰 명절이긴 명절인가 보다.. 여기선)





공룡 신부..


Pumkin monster와 함께..


엄마랑 지아랑 호박들 중에 누가 젤 이쁠까요?
지난주에 이런 사진을 못찍어 안타까웠는데 Mommy O'Hwang소원 풀었다.. 히..


아직 혼자 앉아 있는건 왠지 불안한듯..


호박을 정복한 지아..


역시 엉덩이가 밋밋한 옷은 안입지요..


동물 농장도 있었다..
돼지도 있고, 염소도 있고, 닭도 있고..
염소가 지아한테 관심이 많은듯..

Jia 7 months


부쩍 커버린 지아..
이제 앉아 있는건 누워서 떡먹기..
기기도 하고.. (아직 뒤로가는 것 밖에 못봤다)


6개월때 부터 고양이가 지나가면 유심히 보고 신기해 하더니 (그전에 코앞에 있어도 관심도 없고 계념도 없더니만)
요즘은 다가오면 만지고 싶어 하고 무지 좋아한다..
착한 짐승은 털이 다 뽑혀도 가만히 참아 준다..
베시는 아직 지아 근처도 안간다..

Saturday, October 22, 2005

Halfmoon bay Pumkin festival (15/Oct)

호박의 계절.. 호박 축제가 한창인 Halfmoon bay를 갔다..
평소같으면 40분안에 갈 거리를 엉금엉금 기어서 1시간 40분 정도 걸려서..
사람들이 많이 가긴 가나보다..
다행히 지아가 차 안에서 잘 자주었다..


수확한 호박을 밭에 널어 두고 사람들이 골라갈수 있도록 한다..
Holloween이 곧 다가오니 장식도 하고 조각도 하고..
우리 지아도 나중에 크면 하겠지..




Daddy O'Hwang도 Pumkin festival에 맞게 오렌지색 옷 입고..
Mommy O'Hwang도 입었는데 안보이네요..


지아가 클까요 허수아비 아저씨가 클까요?
어.. 아빠가 젤 크네..


올해의 제일 큰 호박..
수확한 농부 아저씨가 자랑스럽게..
정말 이런 호박은 어떻게 키우는지..

퍼레이드가 끝난후 큰호박이랑 사진찍을 기회도 있는데 (물론 돈 받지요)
그때 지아가 자는 바람에 사진을 못 찍어 주었다..


조각도 멋지게..
조각 하는 과정을 사람들이 구경할수 있도록 야외에서 직접..

Sunday, October 09, 2005

Jia with tiny ears


외할머니가 지아 태어나기전에 사주신 옷..
곰돌이 지아..


요즘옷은 엉덩이가 밋밋하면 사는 사람이 없나보다..



지아의 새 장난감..
차곡차곡 링을 하나씩 올려야 하는데..
아직 하나하나 빼는것만 좋아한다..
코끼리 아저씨가 좀 불쌍해 보이네..


wearable toy :)

Blue Blue Sky

이젠 정말 가을인가보다..
구름한점 없는 파란 하늘..


누군가는 연을 날리고..


무서운 연도 있네..


누군가는 행글라이딩 연습하고..


지아는 아빠한테 안겨있지요..
(멀리 새로 공사하는 Bay bridge가 희미하게 보인다..)

Monday, October 03, 2005

Carrot Yum Yum


Carrot YumYum

Rice cereal에서 더 발전한 이유식..
드뎌 야채도 먹습니다..
콩도 먹고.. 고구마도 먹고..
사과즙, 배즙도 먹습니다..
엄마는 내가 바나나 먹으면 많이 뺏아 먹어요..

Let's go red sox!!


Let's go red sox!!



작년에 이어 올해도 post season에 진출한 Red sox..
과연 올해도 우승을 할수 있을까요?
지아가 응원하니 잘되겠지요?

나중에 지아는 어떤팀을 응원할지..
아빠의 세뇌교육으로 Red sox?
아님 동네 친구들고 같이 A's?
(Daddy O'Hwang은 national league의 SF Giants는 되지만 american league A's 는 안된답니다..)
지아야.. 꾿꾿하게 네가 선택하렴..

Saturday, October 01, 2005

Sleeping beauty


아침에 곤히 자는 지아..
쌔근쌔근..


Mommy O'Hwang 처럼 눈가리고도 잘 잔다..

Sit





이제 제법 혼자 잘 앉아 있는다..
잘놀다가 갑자기 앞으로 휙 꼬꾸라지면서 씩 웃는다..

누워만 있다가, 뒤집기도 하다가, 앉다가, 이제 곧 기겠지..
언젠가 벌떡 일어나 걷기도 하고 달리고,
그렇게 엄마 아빠 품을 벗어나 독립된 개체가 되겠지..
엄마 아빠가 눈에 안보여도 겁내지 않고 (나중에 머리 굵어지면 피해다니겠지만 :) )..
정말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지아..
신기하면서 대견스럽다..
그렇게 자라면서 언젠가 문뜩 어른이 되어있을까?

'어른, 누군가 대신해 주지 않는 삶의 리스크를 스스로 테이킹하고 그 결과도 온전히 감당하는 자.
두렵지만 그렇게 삶의 불확실성과 스스로 맞서겠다 결의하는 어느 순간, 아이는 어른이 된다.'
딴지총수 (내가 생각하기에 한국에서 제일 깬 사람)
(전문: http://www.ddanzi.com/new_ddanzi/195/195so_042.asp)

지아가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때..
그때 지아가 나의 어린 딸로만 보이지 않는 그런 눈을 가진 엄마가 되어있길 기대해 본다..
지아가 나의 딸이자 또한 한 독립된 성인개체임을 인정할수 있는..
내가 꿈꿔보는 쿨한 엄마상이다.. 히..
(그게 되나 한번 해 봐라.. 하실것 같은 부모님 목소리가 들리는 듯)

Push up


Push up

이제 제법 오래동안 엎드려서 잘 논다..
뒤집기도 얼마가 잽사게 잘 뒤집는지..
아빠가 물찬 제비라고..


Were's everybody?


I see Mommy now..

At the park


With Alex & Mey

오랫만에 지아랑 공원에 같이 갔다..
공원에 가면 지아 친구들이 참 많다..
Alex는 지아의 장난감에 관심이 많네..
지아는 질세라 Alex걸 가지고.. (세상엔 공짜가 없어요..)
서로 잘 노는 모습이 보기 좋다..
저녁에 Daddy O'Hwang한테 오늘 지아 남자친구 만났다고 하니
아빠가 '어느 녀석이야' 한다..



Britney Baby Jia

할머니가 사주신 Britney style Baby Butt..
얼마전에 백화점에서 보니 J Lo teen's wear도 장난이 아니던데..



드뎌 내 장난감 되찼았다!!

Play station


Play station

모든 엄마들이 권장해 주던 장남감..
360도 돌면서 잘도 논다..
Slot machine처럼 생긴 코너를 제일 좋아하던데.. (누굴 닮아서 :) )
덕분에 엄마 아빠가 저녁을 평화롭게 잘 먹게 되었다는..